믿음의 기초를 세우는
기본 신앙생활

8주 과정

새 신자의 기본 신앙생활을 세워 주는 공부이다.
주기적으로 시행하여 새 신자를 3-6개월 안에 교육을 받도록 하여 성숙한 신앙인을 만드는 새 신자 핵심 교재다. 여기서 구원의 확신을 얻고 신앙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봉사와 헌신은 어떻게 하며 어떤 유익이 있는지 확실하게 가르친다.
새 신자 교재들이 많이 나와 있고 교회에서는 대부분 교재를 사용하여 가르친다.
그러나 교재를 가지고 답을 말해 주는 정도의 공부는 지식을 더해 줄 수는 있어도 영적인 변화와 구원의 확신과 헌신을 이끌어내기에는 부족하다. 새 신자들의 생각이 변하고 영적으로 성숙하려면 강력하고 분명하고 확신 있는 가르침을 통해서 이끌어 내야 한다.
일반적인 가르침과는 달리 마치 부흥회를 하듯이 분명하고 뜨겁고 확실한 가르침이 필요하다.

《믿음의 삶》 8주 과정은 너무 길지도 않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신앙생활의 확실한 지침을 세워 줄 수 있다.
검증된 매우 강력한 교재이고 강의법이기에 확실한 열매가 있다.
성도용 교재와 목회자용 교재가 구분되어 목회자들이 내용을 잘 이해하면 직접 가르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이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
그리고 이 교재는 새 신자의 신앙을 바로 세워주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 성도들도 자기 나름대로 신앙생활 해오면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줄 수 있다. 기 신자와 새 신자를 함께 가르쳐서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게 하는 강력한 교재이다. 이 교재를 사용한다면 전 교회가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새 신자, 기 신자가 함께 하는 공부이기 때문에 새 신자가 교회에서 쉽게 계속 공부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교재이다.

기본적으로 교육하는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인식시킨다.
2.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한다.
3. 신앙생활의 기본 자세를 분명히 해야 한다.
4. 가장 중요한 기본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야 한다.
5. 성도의 신분과 걸맞는 헌신의 삶을 분명히 해야 한다.